강릉 유리썬팅

트러스 지붕 라운지 통유리 외관, 노을 시간대

삼각형 트러스 지붕 아래 통유리로 마감된 라운지형 시설은 개방감이 특징이지만, 지붕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큰 창들이 오후 늦게까지 낮은 각도의 햇빛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구조입니다. 화면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는 특정 시간대 눈부심이 이용객 불편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이번 현장은 지붕까지 이어지는 삼각 통유리와 정면 대형 창을 함께 시공한 사례입니다. 트러스 구조물 사이사이 유리 면적이 넓고 각도가 제각각이라, 재단 전 창 모양을 하나하나 실측해 도면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공간 특징

라운지형 공간은 일반 상가와 달리 천장까지 창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열기가 위쪽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저녁 시간 이용객이 몰리는 업종 특성상, 해 질 무렵 서향으로 들어오는 빛의 각도가 낮아지면서 실내 조도와 화면 대비가 흐트러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브랜드 사인과 개방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지나치게 어두운 필름 대신 열차단 성능은 확보하면서 투명도를 높인 제품으로 선정해, 밖에서 봤을 때도 밝은 인상이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이번 시공에서 챙긴 포인트

  1. 열차단 성능 — 서향 저녁 시간대 눈부심을 기준으로 태양열 차단률 선정
  2. 투명도 유지 — 지붕 통유리 특유의 개방감이 줄지 않도록 저반사 제품 우선
  3. 이음새 처리 — 트러스 프레임 라인에 맞춰 재단해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게 마감
내부에서 바라본 통창 시공 마감
시공 후 내부에서 바라본 통창, 이음새가 프레임 라인에 맞춰 정리됐습니다.

관리와 마무리

시공 직후에는 필름과 유리 사이 남은 수분으로 얼룩처럼 보이는 자국이 생길 수 있는데, 1~2주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또렷하게 정리됩니다. 지붕 각도가 있는 창은 빗물이 고이기 쉬운 위치라 배수 확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완성 후에는 늦은 오후에도 눈부심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됐고, 지붕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통유리도 한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붕까지 이어지는 삼각형 유리도 시공이 가능한가요?
네, 각도가 있는 삼각형·사다리꼴 유리도 실측 후 개별 재단해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평면 창보다 재단 난이도가 높아 사전 실측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영업시간에 손님이 있어도 시공할 수 있나요?
공간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개점 전이나 정기 휴무일을 활용하면 영업 지장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정은 매장 상황에 맞춰 사전에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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