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접견실은 도심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창이 크고 방향이 트여 있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간대별로 눈부심이 이어진다는 게 고민이었습니다. 손님을 맞는 자리인 만큼 블라인드를 계속 내려두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고층 접견실과 회의실 창 전체에 열차단 필름을 시공한 사례입니다. 접견실 특성상 격식 있는 분위기를 유지해야 해서, 티가 나지 않는 저반사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공간 특징
접견실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자리 배치라, 창을 등진 쪽과 창을 마주 보는 쪽의 눈부심 체감이 서로 달랐습니다. 어느 자리에 앉아도 부담이 없도록 창 전체에 균일하게 시공했습니다.
고층부라 유리 안쪽에서 작업할 수 있는 구조였지만, 창틀 사이 간격이 좁은 구간은 발판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해가며 진행해야 했습니다.
시공 현장 사진
시공 포인트
이번 시공에서 챙긴 포인트
- 균일한 눈부심 관리 — 자리 위치에 관계없이 고르게 시공
- 격식 유지 — 티 나지 않는 저반사 제품으로 접견실 분위기 보존
- 세밀한 작업 — 좁은 창틀 간격에 맞춰 발판 위치 조정
관리와 마무리
시공 직후 남는 수분 자국은 1~2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이 기간에는 창을 세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완공 후에는 시간대와 자리에 관계없이 눈부심 부담이 줄었고, 도심을 내려다보는 조망은 시공 전과 다름없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공서처럼 보안이 중요한 공간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나요?
네, 출입 절차와 작업 시간을 사전에 협의해 진행하며,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도 기관 방침에 맞춰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고층 건물 창도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나요?
실내에서 접근 가능한 창은 발판과 사다리로 작업하며, 외부 고소 작업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안전장비를 갖춘 뒤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