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리썬팅

보건소 건물 외관 정면

새로 지어진 보건소 건물에서 눈에 띄는 건 1층 출입구부터 이어지는 대형 통유리와 각 층 사무공간을 감싼 창이었습니다. 채광은 넉넉했지만 도로변 통유리라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대로 실내로 향했고, 남향으로 트인 사무공간은 오후가 되면 모니터 화면에 반사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1층 출입구 유리도어와 2·3층 사무공간 창, 옥상 설비실 슬라이딩도어까지 함께 열차단 필름을 시공한 사례입니다. 공공기관 특성상 개방감은 유지하되 안에서 근무하는 인원과 방문객의 시선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골랐습니다.

공간 특징

방문객 응대가 많은 공간은 출입구 유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건물은 자동문 옆으로 전면 통유리가 이어지는 구조라, 안에서 접수 업무를 보는 직원 입장에서는 도로 쪽 시선이 계속 신경 쓰이는 위치였습니다.

2·3층 개방형 사무공간은 창이 한쪽 벽면 전체를 차지할 만큼 넓어 채광은 좋지만, 그만큼 모니터 반사와 오후 시간대 실내 온도 상승이 함께 따라오는 구조였습니다.

시공 포인트

이번 시공에서 챙긴 포인트

  1. 시야 차단 — 출입구 통유리에 저반사 제품을 적용해 접수 공간 시선 부담 완화
  2. 반사 관리 — 사무공간 모니터 화면에 비치는 외부광 반사 최소화
  3. 설비실까지 동일 시공 — 옥상 슬라이딩도어도 동일 제품으로 통일
출입구 유리도어 필름 시공 작업 장면
출입구 유리도어 필름 시공 작업 장면

관리와 마무리

신축 건물이라 유리 자체는 깨끗한 상태였지만, 시공 직후 필름과 유리 사이에 남는 수분 자국은 다른 현장과 마찬가지로 1~2주 정도 지나야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완공 후에는 출입구를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만큼 신경 쓰이지 않게 됐고, 오후 시간대 사무공간의 반사와 열기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공기관처럼 출입이 많은 건물도 운영시간 중에 시공할 수 있나요?
네, 다만 방문객 동선을 고려해 출입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구간은 이른 아침이나 마감 이후 시간대로 나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센서가 있는 자동문 유리에도 필름 시공이 가능한가요?
네, 센서 부위를 피해 재단해 부착하기 때문에 자동문 작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시공 전 센서 위치를 확인한 뒤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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