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카페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소문난 곳이지만, 통유리 너머 수평선 위로 해가 걸리는 시간대에는 좌석 안쪽까지 눈부심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일수록 커튼으로 가리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오션뷰 좌석 전면을 감싼 통유리에 열차단 필름을 시공한 사례입니다. 영업 중인 매장이라 좌석을 구역별로 나눠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공간 특징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좌석 구조라, 거의 모든 자리에서 창을 바라보게 되는 배치였습니다. 특정 구역만 가리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안 돼 전면을 동일한 제품으로 통일했습니다.
해안가 건물 특성상 창틀이 넓고 층고도 높은 편이라, 사다리와 스캐폴딩을 함께 사용해 천장에 가까운 구간까지 빠짐없이 작업했습니다.
시공 현장 사진
시공 포인트
이번 시공에서 챙긴 포인트
- 전면 통일 시공 — 모든 좌석에서 체감 차이 없도록 창 전체 동일 제품 적용
- 영업 중 순차 작업 — 좌석 구역을 나눠가며 방해를 최소화
- 고층고 대응 — 사다리·스캐폴딩으로 천장 가까운 구간까지 시공
관리와 마무리
시공 직후 남는 수분 자국은 1~2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이 기간에는 창을 세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완공 후에는 시간대에 관계없이 좌석 안쪽까지 밀려들던 눈부심이 줄었고, 바다가 보이는 조망은 시공 전과 다름없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님이 많은 카페도 영업 중에 시공이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지만 소음과 동선 때문에 좌석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어, 영업시간 전 이른 아침이나 정기 휴무일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바다처럼 습도가 높은 지역도 필름이 오래 유지되나요?
네, 실외용 제품은 습도나 염분에 대한 내구성을 고려해 만들어집니다. 다만 해안가처럼 환경이 특수한 곳은 시공 전 창틀 상태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